저의 소소한 계좌를
이제 공개해도 되겠죠?
해외주식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,
$o - $o 합니다.
앞서 말씀드린 것처럼
해외투자에 강한 증권사!
리딩투자증권이
해외투자사업을 종료하시어,
해외투자에도! 강한 미래에셋 대우증권으로 갈아탔습니다.
미래에셋 대우증권은 너무 축복인거 같습니다 ;;;
그동안 리딩투자증권-국민은행 조합으로 유지하던 주식을
미래에셋대우증권으로 옮겼습니다.
그리고, 야금야금 하루에 한두주씩 사고 있습니다.
최소수수료 없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최적이 분할매수!
그럼 잔고 한 번 보시죠,
종목별로 뽑아낸 것입니다.
일단 5가지를 사보았습니다.
평가율 순위로 보자면,
1위 : RTN
THAAD 제작사로도 참여 중인 Raytheon..
10주 살려고 했는데, 오타로 1주만 주문해서
망연자실 가지고 있습니다 ㅋ
가격은 어느 순간인가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습니다.
좀 내리면 사볼까하는데
전혀 그럴 맘이 없어 보이네요.
2위 : CPLP
카페에서 꽤 논리적인 분석으로 유망하다는 글을 보고,
없는 돈.. 어짜피 저기 산 주식들은 다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돈으로 산 것들이라.
샀는데, 역시 오르네요.
3위: EAD
저의 주력 상품.
월급주는 하마. 웰스파고 고배당 ETF입니다.
저기 보이는 수익률 외에도 한달에 약 1% 25불씩 꼬박꼬박 주고 있습니다.
틈틈히 사모으고 있습니다.
미국 주식 투자 (5) : 종목 - 공격적 고배당 미국 ETF 투자 EAD
4, 5위 : AGNC, MORL
REITS 쪽 배당주나 유력주를 어느 정도 사볼까 싶어서
기웃기웃 거리다가
맘에 들어 보이는 것들로 사보았습니다.
저는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는(?) 달러로 투자아닌 투자같은 투자스러운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,
High-Risk에 대한 부담없이 찔끔찔끔 늘려가고 있습니다.
또한, 매도할 생각은 없고,
최대한 길게 보고 갈 예정입니다.
미국 주식시장이 폭락을 맞이하면,
좀 크게 한번 들어가는게 좋겠다고 생각 중입니다.
이상, 기술적 분석을 고려하지 않은, 다소 직관적인 잔고현황이었습니다.
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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